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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영화 줄거리,등장인물, 총평

by days1127 2026. 3. 25.

E.T

E.T 영화 줄거리

어느 밤, 식물 표본을 채집하러 온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이 접근하자 급히 떠나면서 한 외계인(E.T.)이 지구에 홀로 남겨지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교외에 사는 소년 엘리엇이 숲 속에서 E.T. 를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서로를 두려워하지만 점점 신뢰를 쌓으며 친구가 됩니다. 둘 사이에는 감정이 공유되는 특별한 교감이 생깁니다. 둘은 점점 친해지고 뗼수 없는 관계가 됩니다. 

엘리엇은 형 마이클과 여동생 거티의 도움으로 E.T. 를 집에 숨깁니다. E.T. 는 인간 세계를 배우고 이들과 점점 깊은 유대를 형성합니다.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목적을 드러냅니다. 그는 머물었으면 하는 엘리엇의 마음보다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냅니다. E.T. 는 돌아가기 위해 “E.T. phone home”이라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려는 준비를 하게 되고 장난감과 기계로 통신 장치를 만들고 외계 동료들에게 신호를 보내려 합니다. 엘리엇과 가족들은 모두 ET를 도와주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 지구에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점점 병들어가는 E.T입니다. E.T. 와 엘리엇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E.T. 가 약해지자 엘리엇도 함께 병들어 갑니다. 결국 정부 요원들(과학자들)이 집을 봉쇄하고 E.T. 를 격리합니다. 한때 E.T. 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 이릅니다. ET를 집으로 보내기 위해서 엘리엇과 친구들은 계획을 만들고 엘리엇과 친구들은 E.T. 를 구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게 됩니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명장면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때 E.T. 를 데리러 온 우주선이 도착합니다. 엘리엇과 E.T. 는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E.T. 는 엘리엇의 이마를 만지며 말합니다 “I’ll be right here.” (나는 여기 있을 거야) 그리고 우주선은 떠나고, 엘리엇은 성장과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등장인물

엘리엇

이야기의 중심인 소년으로 외로운 가정환경 속에서 E.T. 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E.T. 와 감정을 공유하는 특별한 능력 존재로 순수함과 성장(coming-of-age)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E.T.

  • 지구에 홀로 남겨진 외계 생명체로 식물과 생명을 회복시키는 능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텔레파시로 엘리엇과 연결됨
  • “E.T. phone home”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순수함, 타자(다른 존재), 치유의 상징입니다.

마이클

엘리엇의 형으로 처음엔 무심하지만 점점 E.T. 를 돕는 쪽으로 변화하는 인물입니다. 형으로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거티

엘리엇의 여동생으로 어린아이 특유의 순수함으로 E.T.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영화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 담당

메리

  • 세 아이의 어머니로 남편과 별거 중 (가정의 공백 존재)으로 아이들이 벌이는 일을 잘 모릅니다. 현실적인 부모이자 ‘어른 세계’의 상징입니다.

키스

  • 정부 요원 (허리춤 열쇠 때문에 ‘Keys’라 불림)으로 초반에는 위협적 존재처럼 보입니다. 사실은 외계 생명체를 이해하려는 과학자로 단순한 악역이 아닌 복합적인 어른 캐릭터입니다. 

과학자들 / 정부 요원들

  • E.T.를 조사하고 격리하려는 집단으로 아이들의 세계와 대비되는 통제·분석 중심의 어른 세계를 대표합니다.

엘리엇의 친구들

  • 핼러윈 장면, 자전거 탈출 장면에서 등장
  • E.T. 탈출을 도와주는 역할
    👉 아이들의 연대와 모험성을 상징

 외계인 동료들

  • 영화 초반과 마지막에 등장하며 E.T. 를 데리러 오는 존재들입니다.

총평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입니다. 총수익:약 7억 9,280만 달러 (≈ $792.9M)으로 1982년 기준으로 당시 역대 최고 흥행 영화 기록했습니다. 미국만 4억 3,590만 달러 ($435.9M)로 당시 북미 역사상 최고 흥행작입니다. 해외수입으로 3억 5,690만 달러며 ($356.9M) 전 세계적으로 고르게 성공하였습니다. 한국 역시 1980년대 개봉 당시 공식 통계 이전 시기라 정확한 관객 수 집계는 없습니다. 다만 재개봉과 TV 방영을 통해 한국에서도 매우 높은 인지도와 인기 확보하였습니다. 제작비가 약 1,050만 달러로 수익이 약 7억 9천만 달러 약 70배 이상 수익으로 역사적 초대형 성공하였습니다.  감정 전달의 완성도로는 아이와 외계인의 우정을 보편적으로 전달하며 언어·문화 상관없이 공감 가능한 대작입니다. 스필버그 특유의 감성 연출로 아이의 시점으로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징성과 메시지로는 외로움, 가족 해체, 성장을 보여주며 “다름에 대한 이해”를 나타내어 단순 SF가 아닌 감성 드라마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다만 전개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으며 특수효과가 당시에 최고의 기술력이지만 시대적 한계 존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평론가 + 관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최고의 가족 영화”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감정 중심 블록버스터의 기준을 만든 작품입니다. 이후 SF 영화 흐름 변화는 외계인을 “위협”이 아닌 “친구”로 묘사되고 할리우드 가족영화 공식 확립되었습니다.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성 블록버스터 중 하나”로 묘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