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줄거리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남북전쟁 전후의 남부 사회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 로맨스 영화입니다.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 전쟁, 생존, 몰락한 사회의 변화를 그립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스칼렛 오하라의 삶으로 시작합니다.
1861년, 미국 남부 조지아의 농장 **타라(Tara)**에서 자란 스칼렛 오하라는 아름답고 당돌한 성격의 여성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스칼렛은 오직 **애슐리 윌크스**만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애슐리는 온화하고 착한 성격의 **멜라니 해밀턴**과 약혼합니다. 스칼렛은 큰 충격을 받고 애슐리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합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 중에는 냉소적이고 자유로운 성격의 남자 **레트 버틀러**가 있습니다. 그는 스칼렛의 솔직하고 강한 성격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충동적으로 스칼렛은 멜라니의 오빠와 결혼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전쟁에서 죽고 그녀는 젊은 과부가 됩니다. 스칼렛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버틀러는 그런 스칼렛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자 남부 사회는 점점 몰락합니다.
스칼렛은 애틀랜타로 가서 멜라니와 함께 살며 간호 일을 돕습니다.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자 북군이 애틀랜타를 공격하고 도시가 불타기 시작합니다. 이때 스칼렛은 멜라니의 출산을 도우며 위험한 상황에 처합니다. 결국 레트 버틀러의 도움으로 불타는 도시를 탈출해 고향 농장 타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돌아온 타라는 이미 황폐해져 있고 어머니는 병으로 죽었고 아버지는 정신적으로 무너져 있으며 농장은 폐허가 되어 있습니다. 굶주림 속에서 스칼렛은 절망하며 다시는 굶지않겠다고 이렇게 맹세합니다. 이 순간부터 그녀는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강한 인물로 변합니다. 전쟁이 끝난 뒤 남부는 경제적으로 완전히 몰락합니다.
타라 농장은 높은 세금을 내지 못하면 빼앗길 상황이 됩니다. 돈을 구하기 위해 스칼렛은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여동생의 약혼자였던 사업가 프랭크 케네디와 결혼합니다. 이후 스칼렛은 남편의 돈으로 목재 사업을 시작해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당시 여성으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랭크는 정치적 갈등 속에서 죽게 됩니다.
프랭크가 죽은 후, 오래전부터 스칼렛을 사랑하던 레트 버틀러가 그녀에게 청혼합니다.
스칼렛은 사랑보다는 돈과 안정을 위해 결혼합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화려한 생활을 하지만 성격 차이와 상처 때문에 갈등이 계속됩니다.
둘 사이에는 딸 보니 블루가 태어나지만,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나이에 죽게 됩니다. 이 사건은 부부 관계를 더욱 망가뜨립니다.
시간이 지나 멜라니 해밀턴이 병으로 죽게 됩니다. 멜라니가 죽기 전까지도 스칼렛은 자신이 여전히 애슐리를 사랑한다고 믿고 있었지만, 그 순간 깨닫게 됩니다. 👉 사실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은 레트 버틀러였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집으로 돌아가 레트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이미 지친 레트는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레트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고는 그는 스칼렛을 떠나버립니다. 스칼렛은 절망하지만 다시 일어설 결심을 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등장인물
스칼렛 오하라
-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 조지아의 농장 타라에서 자란 남부 귀족의 딸
- 아름답고 매력적이지만 이기적이고 고집이 센 성격
- 전쟁과 가난을 겪으면서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강한 인물로 변합니다
- 애슐리를 사랑하지만 결국 레트에 대한 진짜 감정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레트 버틀러
- 냉소적이고 현실적인 남자
- 남부 사회의 위선을 비판하는 인물
- 스칼렛의 강한 성격을 이해하고 사랑합니다
- 스칼렛과 결혼하지만 서로의 상처와 오해로 결국 떠납니다
애슐리 윌크스
- 스칼렛이 오랫동안 사랑한 남자
- 전통적인 남부 귀족의 가치관을 가진 인물입니다
- 현실보다는 이상적인 성격
- 멜라니와 결혼하지만 스칼렛에게 복잡한 감정을 가짐
멜라니 해밀턴
- 애슐리의 아내
- 매우 착하고 헌신적인 성격입니다
- 스칼렛을 진심으로 믿고 끝까지 지지합니다
- 영화에서 가장 도덕적으로 선한 인물입니다
- 후반부에 병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제럴드 오하라
- 스칼렛의 아버지
- 타라 농장의 주인
- 아일랜드 출신 이민자
- 전쟁 이후 정신적으로 크게 무너집니다
엘렌 오하라
- 스칼렛의 어머니
- 품위 있고 도덕적인 여성
- 스칼렛이 존경하던 인물
- 전쟁 중 병으로 사망합니다
프랭크 케네디
- 스칼렛의 두 번째 남편
- 원래는 스칼렛의 여동생 약혼자
- 스칼렛이 타라 농장을 지키기 위해 결혼
- 정치적 갈등 속에서 죽음
보니 블루 버틀러
- 스칼렛과 레트의 딸
- 레트가 매우 사랑했던 아이
- 사고로 어린 나이에 죽음
- 이 사건이 부부 관계를 크게 무너뜨림
총평
이 작품이 명작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다음 때문입니다.
강한 여성 캐릭터로 스칼렛은 당시 영화에서는 드물었던 현실적이고 강한 여성 주인공입니다.
전쟁 속 사회 변화로 남부 귀족 사회가 전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랑과 집착의 차이로 스칼렛은 애슐리에 대한 집착 때문에 진짜 사랑을 늦게 깨닫습니다.
생존과 인간의 욕망 전쟁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미국(국내) 수익으로 약 2억 88만 달러 해외 수익으로 약 2억 150만 달러 전 세계 총수익은 약 4억 238만 달러
당시 제작비는 약 390만 달러였기 때문에, 엄청난 흥행 성공을 거둔 영화입니다.
여러 번 재개봉(re-release) 되면서 수익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지금 돈 가치로 계산하면 약 34억~7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역대 영화 중 가장 큰 흥행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